대환대출 특별보증

2020. 5. 22. 15:45금융

 

대환대출 특별보증 알아봅니다.

 

대환관련 뉴스는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필요할 때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.

 

기존에 보유한 융자에 대한 이자를 줄일 수 있는 몇 안되는 방법이기 때문인데요~

 

 

오늘 알아보는 내용은 서울시 소상공인사업자 분들을 위한 대환대출 특별보증 내용입니다.

 

관심이 있는 분들은? 서울신용보증재단이나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에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다고 하니

 

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그럼 대환대출 특별보증 지금부터 알아봅니다.

 

15% 이상 고금리 대출을 1.5%대로 대폭 낮춰주는 ‘서울형 이자비용 절감 대환대출 지원 특별보증’(이하 대환대출 특별보증)을 신규 출시했다는 내용인데요~

 

4월16일부터 시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.

 

 

지원대상은??

 

15%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3개월 이상 이용하고 있는 저신용 소상공인(신용등급 4~8등급)이며, 최대 3천만원 이내에서 고금리대출을 일반 금융회사 대출로 전환해준다고 해요~

 

 

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100% 보증을 서주고,

 

서울시에서 1.3%의 이자를 지원해 고객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

 

1.5%(’20. 4. 22.기준, 변동)까지 낮아진다 하니 

 

가능하다고 대환대출 특별보증을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?

 

기존 15%가 넘던 이자가 13.5%이상 줄어드는데 말이죠~

 

 

취급?을 하는 곳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이다 보니

 

지원을 받고자 하는 분들 역시 서울시 내 소상공인 사업자여야겠죠?

 

오늘 알아보는 대환대출 특별보증 상품은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에서 상담을 한다고 합니다.

 

 

궁금하신 분들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방문 없이 가까운 은행 지점 내 설치된 ‘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’를

 

통하여 가능 여부를 체크하시면 되겠습니다.